'건물주' 김정렬, 만취 또 만취…2번째 음주운전 적발


'건물주' 김정렬, 만취 또 만취…2번째 음주운전 적발

박사장 0 46

기사 대표 이미지:건물주 김정렬, 만취 또 만취…2번째 음주운전 적발 


연예계 대표 건물주 개그맨 김정렬(59)이 두 번째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31일 김정렬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정렬은 지난 30일 오후 1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카니발을 운전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김정렬이 운전하는 차량을 본 한 시민이 "누군가 음주운전을 하는 것 같다."고 경찰에 신고를 해 출동한 경찰관에게 덜미를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정렬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인 0.275%였다. 앞서 김정렬은 지난 2007년에도 서울 마포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바 있다. 


당시 김정렬은 오전 4시쯤 혈중알코올농도 0.257%의 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300m가량 운전하다 적발된 바 있다. 


1981년 MBC 코미디언 공채 1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정렬은 '숭구리당당'이라는 유행어로 인기를 모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3월 방송된 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한 김정렬은 "전성기 시절 하루 1억원을 벌정도로 바쁘게 지냈고 출연료로 땅을 샀다."면서 "임야는 월세가 안나와서 건물을 샀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SBS funE 강경윤 기자)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58398&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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